kocom 인터폰 사용법은 막상 설치하고 나면 제대로 쓰지 못하는 기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방문객 확인, 현관문 개방, 경비실 통화까지 버튼 하나하나에 역할이 나뉘어 있는데요.
어떤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일상에서 활용 폭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본 글에서는 kocom 인터폰 사용법과 비밀번호 변경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OCOM 무상보증 기간
구입일로부터 1년간 무상보증이 적용되는 제품은 인터폰·비디오폰·도어락 등 KOCOM 전 제품입니다.
제조상 결함에 한정되며, 아래 항목에 해당할 경우에는 유상으로 A/S를 받아야 합니다.
- 사용자가 임의로 개조한 경우
- 사설 엔지니어를 통해 수리한 경우
- 낙뢰, 화재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고장난 경우
유상 수리 후 동일 부품에서 다시 고장이 발생하면, 최대 6개월까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모성 부품의 불량은 이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kocom 인터폰 사용법
호출 받기
벨을 누른 방문객이 있을 경우, 수화기 모양 버튼의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호출음이 울립니다. 수화기를 들면 통화로 이어지고, 제자리에 내려두는 순간 연결이 끊깁니다.
로비 벨이 울려도 세대 내 인터폰으로 소리가 전달됩니다. 통화 중 로비 문을 열어줄 때는 열쇠 모양 문열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외출모드가 켜진 상태에서 로비 호출이 들어오면 경비실로 자동 우회됩니다. 경비실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사람 모양 경비버튼 LED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수화기 모양 점등은 현관, 사람 모양 점등은 경비실 호출을 나타냅니다.
호출 하기
경비실이나 다른 세대에 먼저 연락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화기를 든 상태에서 사람 모양 버튼을 누르면 경비실로 연결되며, 최대 통화 시간은 3분입니다.
비상 상황 발생
사이렌 모양의 비상 버튼이 코콤 비디오폰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2초간 길게 누르면 경보음이 발생하고, 경비실 화면에 해당 세대의 동·호가 표시됩니다.
위급 상황에서만 눌러야 하며, 실수로 작동된 경우에는 외출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비상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해제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방법
kocom 인터폰 사용법 중 비밀번호 변경은 월패드에서 진행합니다. 초기 비밀번호는 ‘9999’로 설정되어 있으며, 변경 절차는 아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 환경설정 진입
- 비밀번호 메뉴 선택
- 현재 비밀번호 입력 (초기값: 9999)
- 변경할 4자리 비밀번호 2회 입력
- 저장 버튼 누르기
세대별 모델명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버튼 위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기기 화면에서 환경설정 → 비밀번호 → 저장 흐름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번호 분실 시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에는 입력란에 ‘15770051’을 누르면 비밀번호 입력창으로 전환됩니다. 이후 새 4자리 비밀번호를 2회 입력하고 저장하면 변경이 완료됩니다.
메뉴 설정 변경방법
세대번호, 비밀번호, 로비번호, 현관 문열림 시간, 모드, 센서 동작 설정 등은 모두 설정 메뉴 안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메뉴 버튼을 2초 이상 길게 누르면 진입되며, 하위 항목은 키 버튼으로 값을 조정하면 됩니다.
벨소리 볼륨, 화면 밝기, 통화 스피커 볼륨처럼 자주 바꾸는 항목은 관련 메뉴 진입 후 제품 측면 +(플러스)/-(마이너스) 버튼으로 빠르게 조정할 수 있는데요.
kocom 인터폰 사용법 중 설정 변경은 이 흐름만 익혀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KOCOM 설명서 다운로드
인터폰, 도어폰, 비디오폰, 도어락, CCTV, 출입통제기, 스마트 월패드, 스마트미러, 주방TV, 욕실폰 등 KOCOM 자사 제품의 매뉴얼 PDF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모델마다 지원 기능과 조작 방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kocom 인터폰 사용법을 확인하려면 홈페이지 [고객지원] – [다운로드]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kocom 인터폰 사용법과 각 버튼 기능, 메뉴 설정 변경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호출 받기부터 비상 버튼 해제, 설정 메뉴 진입까지 평소에 몰랐던 기능들이 꽤 있다는 걸 확인하셨을 텐데요.
집에 항상 켜져 있는 기기지만, 모든 버튼을 한 번씩 눌러본 적은 드물기 마련입니다. 오늘 확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집 인터폰을 하나씩 직접 눌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