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표 바로보기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는 전체 보수 인상률 3.5%에 맞춰 함께 조정됩니다. 올해는 특히 8급과 9급의 처우 개선이 두드러지는데요.


인사혁신처가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시킨 개정안에서는 저연차 실무 담당자들의 보수 개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와 단가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달라진 주요 내용

보수 전체가 3.5%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민간 기업 대비 공무원 급여 수준이 2020년 90.5%에서 2024년 83.9%까지 떨어진 점을 반영한 결과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급의 단가 조정입니다. 지금까지는 9급만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8급 상당 직원의 시간외 수당 감액률이 55%에서 60%로 높아졌습니다.


덕분에 8급의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가 약 9.1% 오르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9급 저연차 역시 공통 인상분 외에 추가로 봉급표 자체가 올라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9급 1호봉은 공통 3.5%에 3.1%가 더해져 총 6.6% 인상됐고, 7급 초임도 동일한 방식으로 처우가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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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공무원 단가표 확인

2026년 일반직의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는 아래 단가표와 같습니다. 보수 인상률 3.5%와 8급 조정률 상향이 모두 반영된 금액입니다.

직급시간외수당 (평일 1시간)야간수당 (22시~06시)휴일수당 (일당)
5급16,053원5,351원129,180원
6급13,692원4,564원110,030원
7급12,368원4,123원99,415원
8급12,120원4,040원97,420원
9급11,270원3,757원90,610원

특히 8급은 조정률이 60%로 올라가면서 7급과의 차이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예전 단가표에서는 직급 간 격차가 컸지만, 이번 개정으로 중간층의 대우가 많이 개선됐습니다.

경찰·소방직 단가표 확인

경찰과 소방은 일반직보다 조금 높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현장 특성을 고려한 결과이며, 단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급시간외수당야간수당휴일수당 (일당)
경정 / 소방령16,960원5,653원136,360원
경감 / 소방경15,082원5,027원121,260원
경위 / 소방위13,779원4,593원110,780원
경사 / 소방장12,934원4,311원103,990원
경장 / 소방교12,584원4,195원101,170원
순경 / 소방사11,175원3,725원89,850원

경찰과 소방 모두 같은 계급 체계로 단가표가 책정되며, 야간 및 휴일 근무 보상도 일반직보다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현장 직원 수당 개선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 외에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위한 여러 수당이 함께 올랐습니다.

민원업무수당

민원 담당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전자민원 처리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에게도 월 3만 원이 새로 지급됩니다.

위험근무수당

경찰·소방의 위험근무수당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습니다. 위험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재난·안전 비상근무수당

재난 현장 근무 시 받는 비상근무수당은 일 상한이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월 상한이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재난·안전 담당자에게는 격무가산금과 정근가산금이 각각 월 5만 원씩 신설됐습니다.


경찰청 112신고 출동수당과 소방청 화재진화 및 구조구급 출동가산금의 1일 상한액도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기타 개선 내용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약무직의 의료업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간호직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두 배 올랐습니다.


2020년 이후 동결됐던 정액급식비도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됐습니다.

9급 초임 연간 보수

이러한 처우 개선을 모두 반영한 2026년 9급 1호봉 보수는 연 3,428만 원(월 평균 286만 원) 수준입니다. 2025년(연 3,222만 원) 대비 월 17만 원, 연 205만 원이 오른 금액인데요.


여기에는 기본급과 각종 법정 수당이 포함돼 있으며, 근무 지역이나 부서, 실제 초과근무 시간에 따라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초과 근무는 단순히 시간을 더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일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번 개정안이 특히 8급과 9급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환경이 계속 만들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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