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은 겨울철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추운 날씨에 손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핫팩은 편리하지만, 그 안에 담긴 성분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모르면 뜻하지 않게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하여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핫팩 속 성분 알아보기
핫팩 안에 들어있는 주성분은 바로 철가루입니다. 여기에 탄소가루, 소금, 물(수분)이 함께 섞여 있는데요.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 크기의 핫팩은 보통 3~4시간 정도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큰 사이즈 제품이라면 18시간까지도 지속되는데요. 온도는 대부분 40도에서 60도 사이를 유지하고, 대용량 제품의 경우 70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어떻게 열이 나는 걸까
핫팩의 철가루가 공기와 만나면서 산화반응이 일어나 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핫팩 사용의 시작은 봉지를 뜯는 순간부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더 따뜻하게 하려고 주머니 깊숙이 넣어두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공기와의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퍼를 조금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막아두면 오히려 식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 철이 산화되는 건 매우 느린 과정이지만, 핫팩에는 반응을 빠르게 하는 첨가물이 들어있어 금방 열을 낼 수 있습니다. 철가루 1g이 산화되면 약 1.69kcal의 열이 발상을 합니다.
재활용 할 수 있을까?
다 쓴 핫팩을 재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완전히 다 쓴 상태인지, 아니면 중간에 멈춰둔 상태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사용 중이던 핫팩을 밀폐 용기에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 쓰는 건 가능합니다. 다만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어야 하니 이때 지퍼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완전히 다 쓴 핫팩은 산화철 상태가 되어버려서, 다시 쓰려면 제철소 수준의 환원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
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을 걱정하게 되는 상황은 주로 핫팩이 터져서 안의 가루가 밖으로 나왔을 때입니다. 이런 철가루가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좋지 않은데요.
산화철이 우리 몸에 주는 나쁜 영향은 주로 호흡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자료를 보면, 산화철을 들이마시면 호흡곤란이나 철폐증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항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 접촉도 조심해야
핫팩을 사용하다 보면 피부와 닿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극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온도가 높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맞는 핫팩 찾기
핫팩을 고를 때는 용도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따뜻하게 할 건지, 몸에 붙일 건지, 발에 깔 건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온도와 지속시간도 제품마다 천차만별이라 꼼꼼히 비교해봐야 합니다.
손난로용, 붙이는 타입, 발핫팩까지 지금 가장 많이 찾는 핫팩 제품들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주소를 아래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핫팩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핫팩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핫팩은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 외에도 옷에 붙이거나 신발 안에 깔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요.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작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